TVING에서 방영 중인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 시즌5가 10화 최종회를 맞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어요. 마지막 화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감정선의 결말이 최종 커플 발표로 이어졌고, 예상 밖의 조합도 함께 등장하면서 화제가 됐어요.
최종 커플로 확정된 우유경 커플
10화 최종회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이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첫 번째 최종 커플이 탄생했어요. 두 사람의 이름을 합쳐 팬들 사이에서는 ‘우유경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어요.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방송 종영 이후에도 실제로 교제를 이어가는 ‘현커'(현실 커플)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며 근황이 함께 공개되기도 했어요.
박우열과 강유경의 매칭 과정에서는 다른 출연자들의 선택도 함께 얽히면서 긴장감이 이어졌어요. 김민주는 김성민을 최종 선택했지만 김성민은 강유경을 선택하면서 엇갈리는 삼각관계가 형성됐고, 결과적으로 강유경이 박우열을 최종 선택하면서 우유경 커플이 완성됐어요.
두 번째 최종 커플, 서원규리
같은 회차에서 김서원과 정규리도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두 번째 커플로 확정됐어요. 최소윤이 먼저 김서원을 선택했지만 김서원은 정규리를 선택했고, 정규리 역시 김서원을 선택하면서 마음이 통한 결과 최종 커플이 성사됐어요. 이 조합은 방송 초반부터 서서히 호감을 쌓아온 과정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다는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네이트 연예 보도에 따르면 두 커플의 성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도 좋아해”라는 고백 장면이 큰 화제를 모았고, 최종회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 장면으로 꼽혔어요.
제작진과 시청자도 예상 못한 조합
커뮤니티 반응을 보면 이번 시즌 최종 커플 조합에 대해 “제작진도 예상 못한 의외의 커플”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방송 중반까지 예측하기 어려웠던 전개였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특히 삼각관계로 얽혔던 김민주와 김성민의 엇갈린 선택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안타깝다는 반응과 함께 큰 화제가 됐어요.
- 박우열 ♥ 강유경: 방영 종료 후에도 실제 교제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진 커플이에요.
- 김서원 ♥ 정규리: 서로의 마음이 맞아떨어지며 자연스럽게 성사된 커플로 평가받고 있어요.
- 김민주, 김성민: 최종 선택이 엇갈리면서 커플로 이어지지 못한 아쉬운 케이스로 언급되고 있어요.
하트시그널 시리즈의 인기와 시청 방식
하트시그널은 시즌1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이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서로에게 보내는 신호를 통해 감정을 확인해가는 형식이 특징이에요. 시즌5는 TVING을 통해 정식 서비스되고 있고, 회차별로 시청자들의 실시간 반응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활발하게 공유되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예요.
10화 최종회 방영 이후에는 유튜브를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과 리뷰 콘텐츠가 다수 올라오면서, 방송을 놓친 시청자들도 주요 장면과 반응을 따라잡을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하게 형성됐어요.
이전 시즌과 비교되는 결말 방식
하트시그널 시리즈는 시즌마다 최종회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최종 선택을 발표하는 형식을 유지해왔는데, 시즌5에서도 이 전통적인 포맷이 그대로 이어졌어요. 다만 이번 시즌은 두 커플이 동시에 성사되면서 이전 시즌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해피엔딩 비중이 높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하트시그널5 10화 최종회에서는 박우열-강유경, 김서원-정규리 두 커플이 최종 성사되며 시즌을 마무리했어요. 방영 이후에도 실제 교제를 이어가는 커플이 확인되면서, 이번 시즌 역시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보여준 사례로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