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딕슨 Cape Rachado 등대 - 말레이시아 여행 (Lighthouse Port Dickson, Malaysia Travel)

Posted by sizac
2015. 5. 9. 11:35 Travel Story/- Malaysia


 

말레이시아(Malaysia)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로 알려진 포트딕슨 Cape Rachado 등대입니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는 1시간 30분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Cape Rachado 등대는 16세기경 포르투갈의 지배하에 있을때 지어진 등대이며, PNB일햄리조트(PNB ILHAM RESORT) 정문 바로 맞은 편에 있으며, 입장료는 1링깃입니다.

 

 

 

화려한 자연경관이나, 재미있는 액티비티는 없는 평범한 등산로입니다.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의 출입은 제한이 되어, 도보로만 갈 수 있습니다. 딱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

   

 

 

 

 

 

올라가다 원숭이 무리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곳의 원숭이들은 바투동굴에서의 음식이나 물건을 뺏어가는 원숭이와는 달리 사람들을 피해서 다니니 무서워할 필요는 없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위협을 가하는 행동은 삼가해 주시길... 원숭이들은 무리로 움직입니다.

 

  

 

  

15분정도 중간지점까지 올라가다 보면 조류들이 많이 서식하는 곳과 등대로 가는길, 두갈래로 갈라집니다.   

  

 

 

 

하얀색의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는 Cape Rachado 등대. 등대 안쪽은 외부인의 통제를 금하고 있습니다. 멋진 말라카 해협이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동 코스에 따라서 Cape Rachado 등대에는 숨겨진 해변으로 가는 길이 두 곳입니다. 한곳은 중간지점의 조류, 맹금류들이 많이 서식하는 길, 또 한곳은 등대 뒤편으로 해서 가는 길. 등대뒤편으로 가는 길이 조금더 가파르고, 멀지만 이곳 해변이 더 전망도 좋고 멋집니다.    

      

    

  

만든지 꽤 오래되 보이는 등대.

 

  

  

수풀이 무성한 맹그로브 습지.

 

 

 

사람들의 손을 안타서 그런지 게, 조개들과 해조류들이 바닷가에 많이 있습니다. 두시간 가량을 있었지만 잔잔한 파도소리만 들릴뿐 아무도 안오는,,,,, 인적이 느껴지지 않는 홀로 외로이 있는 해변... 세번을 다녀갔지만 매번 느끼는 점은 이곳의 컨셉이 혼자만의 조용한 안식이라는 것입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조용히 여유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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