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방콕 저가호텔, 샘스 로지 호텔, 아속역 (Sam's Lodge Hotel, BTS Asoke, Bangkok Travel)

Posted by sizac
2015. 11. 22. 04:42 Travel Story/- Thailand


15박 16일간의 태국여행(Thailand Travel).

 

저녁 7시 35분 인천공항(Incheon Airport)에서 출발해서 방콕 수완나폼공항(Suvarnabhumi Airport)에 밤 11시 40분경에

도착하는 진에어(LJ001편)를 타고 떠났다. 

   

   

  

  

진에어는 승무원들의 복장이 청바지라 보는 입장에서도 불편해 보였던 타항공사의 치마복장보다는 편해보였다. 

  

밤 12시정도에 도착하여 입국심사를 받았고 공항 구경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새벽 1시.

예전 10여년전에는 대한항공편으로 돈무앙공항(Don Muang Airport)에 입국을 했지만,

이제는 2006년 새롭게 개항한 수완나폼 공항으로 왠만한 국제선은 다 이용하고 하고 있었다.

  

새벽 한시경에 택시를 타고 수쿰윗 소이 19(Sukhumvit Soi 19)에 있는 샘스 로지 호텔(Sam's Lodge Hotel)로 이동했다.

막히는 시간이 아니라서 30여분 정도 걸렸고, 미터요금 + 공항세 + 고속도로 톨게이트비 등을 포함해서 400바트 가까이

나왔던 걸로 기억된다.

   

   

   

     

태국여행의 첫번째 숙박지 샘스 로지 호텔(Sam's Lodge Hotel).

방콕의 택시기사분도 지도를 보여주고 나서야 찾아갈 정도로 자그마한 호텔이다.

수쿰윗 소이 19 길에서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나오는 곳. 나름 번화가라서 새벽에 가도 위험하지는 않은 곳이다.

 

 

 

 

 

주변에는 아속역과 터미널21백화점, 로빈슨백화점, 아속 헬스랜드 등과 가까우며,

다음날부터 묶게될 그랜드 머큐어 아속 레지던스 호텔(Grand Mercure Bangkok Asoke Residence)과도 가까운 거리이다.

호텔주변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등 24시간 편의점도 있다.

    

 

 

 

호텔 카운터는 2층에 있었고 다행히 조그마한 엘리베이트가 있어서 캐리어를 가지고 이동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다.

간단한 체크인 서류작성과 여권사진 복사를 마치고 객실로 갈 수 있다.

새벽시간대 카운터 남자직원은 친절했으며, 아침에 캐리어를 두어시간정도 맡겨준 여직원도 친절했다. 

   

   

 

 

슈페리어룸 4층으로 배정을 받고 올라가자 나오는 복도.

 

  

 

 

우리나라 여인숙같은 분위기의 샘스 로지 호텔(Sam's Lodge Hotel).

  

방에는 발코니(테라스)가 없으며, 창문 또한 없다.

저가호텔 답게 침대와 TV, 에어콘, 화장실, 샤워기, 커피포트 등이 기본적인 것이 전부이다.

와이파이는 무료이며 속도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새벽 2시경에 체크인 후  7시간 정도 머물다 아침 9시정도에 체크아웃 할 예정이라

잠깐 누웠다 간다고 생각하면 가격대비 나름 괜찮은 곳이다.

 

전체적으로 방은 깔끔했으며, 도마뱀이나 바퀴벌레들도 없었다.

 

흠이라면 방음이 잘 안된다는 점. 새벽 5시정도에 옆방에서 들려온 커플들의 교성이 한시간 가량 들려 잠을 설치게 했다. 

    

     

  

   

옥상에 있는 휴게실. 창문이 없는 관계로 전객실 금연실이라 담배를 피울려면 옥상으로 가던지, 호텔 외부로 나와야 한다.

 

   

    

샘스 로지 호텔(Sam's Lodge Hotel)

 

게스트하우스와 일반호텔 가운데 등급 수준.

개인적으로 객실이 작아서 가족단위로는 투숙이 어려우며, 장기간의 투숙도 추천하기 어려운 곳이다.

저렴하고 위치 좋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그냥 혼자서 여행을 왔거나, 커플, 친구와 잠시 머물다가 가기 괜찮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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