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여행] 크라비 온천, 블루풀, 에메랄드풀 (Hot Spring Waterfall, Blue Pool, Emerald Pool, Krabi Travel)

Posted by sizac
2015. 12. 21. 01:43 Travel Story/- Thailand


크라비의 숨겨진 비밀의 장소!!! 크라비에서만 볼 수 있는 곳!!!   

크라비(Krabi)에서는 깍아 지른듯한 멋진 기암절벽과 아름다운 해변 외에도 이색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격렬한 해양스포츠와 장거리 여행의 피로에 지친 여행자들의 몸과 마음에 편안한 휴식을 줄 수 곳.   

바로 자연 온천(Hot Spring Waterfall)과 블루풀(Blue Pool), 에메랄드풀(Emerald Pool)입니다.

 

  

    

크라비 자연 온천(Hot Spring Waterfall, Hot Stream)

   

자연 온천은 크라비의 숲 속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노천탕으로

비가 안올 때는 40~50도의 온도가 유지되며, 비가 오는 날에는 38도 정도까지 내려가는 곳입니다.

온천 주변에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다양한 희귀종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 아오낭비치에서는 차량으로 1시간 30분정도 소요.

* 연중 개방.

* 주소 : Namtok Ron, Ban Bang Khram, Khlong Thom, Thailand

* 운영시간 :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차량에서 내려 350미터를 걸어갑니다.

가는 길은 경사가 없는 평지로 이여져 있어 도보로도 불편함은 없었네요.

 

 

 

온천까지 이어져 있는 잘 만들어 놓은 통행로.

 

가는 도중 갈래길로 나누어 지는 곳도 있어 헤깔릴 수도 있으니, 안내푯말을 잘 보고 가야 됩니다.

어느 서양인 노부부는 길을 잃어 버려서 다시 돌아와 저희 일행 뒤로 쫄쫄 따라 왔답니다.

  

  

 

Natural Mineral Water Naturally Spring Up.

 

천연 미네랄 워터가 있는 크라비 온천에 도착!!!

   

   

 

여행객들이 온천욕을 즐기고 있었네요.

 

 

 

삼삼 오오 모여서 물에 풍덩풍덩.

수풀이 어거진 크라비의 열대우림에서 즐기는 온천욕.

  

  

     

자그마한 폭포 사이사이에 들어가서 온천욕을 하는 사람들.

 

우리팀에도 여자분들이 많았고, 이곳에 왔을때도 여성분들이 많아 이날은 완전 여탕 분위기였네요.

하긴 남자들이 오긴해도 남자들은 온탕에 오래 있지 않고 금새 나와 버리죠. ^^

그만큼 조금씩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지만 찾아오는 사람들을 수용할 수 없을 만큼 작지도 않네요.

물의 온도가 비가 안올때는 40도 정도라는데, 밖에 온도도 무덥기는 마찬가지라서

실제로 느끼기에는 약간 따뜻한 정도? ^^

   

   

      

"안그래도 무더운 나라에서 무슨 온천욕을 즐기겠느냐" 천만의 말씀.

한 30분정도 반신욕으로 몸을 담구고 있으면, 여독이 가볍게 풀리는 걸 느낄 겁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 보다는 연세있는 분에게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저희 일행은 시간이 없어서 잠깐 몸만 담구고 다음 코스인 에메랄드풀(Emerald Pool)로 이동했네요.

    

     

Hot Spring Waterfall.

Soothe your aching muscles after hiking to the Tiger Cave Temple by taking a dip in the hot springs waterfall. The therapeutic temperature will be sure to set your mind and body at ease amidst the beautiful tropiacl scenery that surrounds it. 

   

   

    

   

 

 

    

 

블루풀 + 에메랄드풀 (Blue Pool, Emerald Pool)

 

 

크라비 온천(Hot Spring Waterfall)에서 나와 차량으로 20여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블루풀과 에메랄드풀.

이곳도 역시 우거진 숲 속에 숨겨져 있어 차에서 내려 한동안 걸어가야 합니다.

    

 

   

에메랄드풀에서 산길로 조금더 걸어서 올라가면 블루풀이 나옵니다.

 

주소 :  Kok Thai Sub-district.Sri Mahosot District | About 23 kms from city center, Krabi Town, Thailand

 

  

  

에메랄드 풀로 가는 길에 있는 안내표지판.

 

 

  

Welfare shop of Emerald Pool.

 

 

 

에메랄드 풀에 거의 도착할 즈음에 나오는 코끼리 동상.

 

 

  

블루풀 가는 길.

에메랄드풀에서 블루풀로 가기위해 800미터를 더 올라가야 합니다.

 

  

 

유난히 멀어 보였던 블루풀 가는길.

길도 크라비 핫스프링이나 에메랄드풀로 갈때처럼 완만하지 않고 조금 경사가 있습니다.

투어 스케줄 상 시간이 빠듯한 분들은 조금 서둘러야 여유롭게 블루품을 감상할 수 있겠지요.

에메랄드풀에서 빠른 걸음으로 15분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되네요. 

     

   

  

블루풀 도착!!!

 

아쉽게도 이곳은 수영은 금지입니다. 블루풀 바닥이 늪지대 같은 곳이라 자칫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어요.

여기는 안전요원도 없는 곳이랍니다. 수영은 에메랄드풀에서 안전하게 하세요.

     

     

  

자연이 만들어 놓은 천연 색감.

진한 푸른색 색깔을 뛰고 있는 블루풀.

 

 

 

군데군데 바닥 틈에서 물과 공기들이 올라오며 기포가 생기는데요.

여기에 손뼉을 쳐서 소리를 내면 뽀글뽀글 기포가 더 많이 올라옵니다. 

이곳에 오면 정적을 깨고 힘차게 손뼉을 쳐보세요. ^^

  

   

   

하늘보다 푸른 블루풀.

계속 보고 있어도 신기하네요.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신비한 블루풀의 모습.

 

 

  

 

 

 

    

신비로운 블루풀을 뒤로 한채, 왔던 길로 돌아가 다시 에메랄드풀로 이동합니다. 

 

크라비 정글 속에 숨겨진 천연호수로 물 색깔이 에메랄드처럼 맑고 푸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에메랄드풀.

크라비의 열대우림 깊숙히 숲겨져 있는 동화같이 이색적인 곳입니다.

 

에메랄드풀의 넓이는 20 ~ 25m정도 되며, 수심은 약 1.5m 내외로 옅은녹색, 짙은 초록색 등 주변온도에 따라

물 색깔이 조금씩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에메랄드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전체적인 물색깔이 에메랄드빛을 띄고 있는데, 각도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나 나네요.

 

 

 

에메랄드풀에 살고 있는 물고기.

 

 

 

물고기 사이즈는 대형마트에 파는 금붕어마냥 작습니다.

저 녀석들은 검은 선때문에 줄돔같기도 하고 ㅎㅎㅎ

 

 

 

단체 관광객들이 없어서 한적한 모습.

 

 

  

바닷가에서 즐기는 스노클링과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에메랄드풀.

방콕이나 푸켓에서는 볼 수 없는 크라비만의 보석같은 곳이네요.

 

투어 일정상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크라비 오면 하루 날잡아서

가족끼리 도시락 싸서 소풍 오기도 좋아 보이네요.

          

      

    

Emeraid pool.

As the name suggests, this emerald green pool is a naturally occuring spring-fed pool that's perfect for swimming and relaxing. the clear waters that are fed into it also extend into many streams with nature trails to accompany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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