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여행가이드 - 렌트카 알아보기 (rented vehicle, Guam Travel Guide)

Posted by sizac
2016. 1. 25. 10:37 Travel Guide/- Guam Guide


서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의 멋진 섬 괌(Guam) 여행 중 리조트에서만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북부의 리티디안 비치(Ritidian Beach)에서 부터 남부의 곰바위(Bear Rock)까지 구석구석 숨은 명소를 둘러보고 싶으신 여행자들이 교통수단으로 선택하는 것은 바로 렌트카이다. 

 

괌은 면적(546㎢)이 넓지 않고 도로상태도 괜찮아서 렌트카로 둘러보는데 어려움이 없다. 그리고 대중교통으로 버스나 택시(미터제, 구간별 요금제)가 있다지만 운행시간대와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버스와 비싼 요금의 택시보다는 렌터카가 효율적이다. 또한 괌은 국제면허증을 발급할 필요없이 30일간 동안 한국면허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도 있다.  

     

괌에 있는 주요 렌터카 업체들은 24시간 운영하며 공항에서 내려 바로 차를 렌트를 할 수도 있다. 24시간 기준으로 괌의 렌트카 비용은 센트라, 큐브, 인피니티, 미니쿠페, 쏘울 등 5인승 승용차 및 SUV는 보통 55달러 ~ 110달러 내외이며, 알마다, 오딧세이, 파일럿, 시에나 등 7 ~ 8인승 SUV 패밀리카는 120불 내외이다. 

 

      

       

  

               

괌 차량 렌트시 참고사항

 

성수기, 주말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은 시기에는 현지 차량수급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 예약 필수

 

괌 입국시 운전면허증(복사본, 스마트폰 저장 안됨)을 꼭 챙겨가기

 

렌트시 주유량를 확인하고 기름이 가득 찼으면 렌트 후 반납시에도 풀로 채우고 반납하는 것이 좋다.

(주유를 못했을 경우 차량반납시 사용한 만큼의 유류비를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단 년식이 오래된 차량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업체를 이용할 경우는 차량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괌에서 렌트카 운행시 주의사항

 

미국령 괌의 교통규칙은 한국의 교통규칙과 거의 비슷하다. 따라서 몇가지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사고나 벌금부과 없이 무난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STOP 사인에서 정차하기

도로주행을 하다가 STOP 표지판이 보이면 지나가던 차가 있던 없던, 우회전이던 좌회전이던 무조건 정차한다.

 

꼬리물기 없기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사방에 차가 몰릴 때는 시계방향 순대로 한번에 한대씩 지나간다. 

 

특수임무 차들에게 무조건 양보하기

  

제한속도 준수하기

괌의 속도제한 표시는 마일(Mile)이다. 1마일에 1.6km로 환산하면 "25"는 시속 40km, "35"는 시속 56km정도이다. 

  

운전석, 조수석 안전벨트 착용하기

   

음주운전 하지말기

   

   

  

  

   

노란색 스쿨버스가 멈추면 무조건 정지하기

스쿨버스가 정차해서 빨간 스톱표시가 올라오면 뒤따라가는 차량, 반대차선 차들 모두 스톱해야 한다.

 

귀중품이나 가방 차안에 놓고 내리지 말기

드라이브 중 주차를 하고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쇼핑을 하러갈 때 귀중품이나 가방을 놓고 가면 간혹 창문을 깨고 훔쳐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은 주차장은 무료 이용, 장애인 주차공간 이용 금지

주차공간이 넓직해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단 장애인 주차공간을 이용시에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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