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여행] 7번국도해변, 죽변등대,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Posted by sizac
2016. 5. 25. 04:51 Travel Story/- Korea


울진에 진입해서 먼저 36번 국도에 있는 불영계곡과 불영사를 둘러보고, 시원시원한 동해바다를 마음껏 감상 할 수 있는 동해 7번국도로 향했다.   

   

 

  

울진의 매력은 수려한 계곡과 동시에 시원시원한 바다가 있다는 점이다.

 

 

  

푸른 동해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울진 7번 국도변

 

 

     

속초, 강릉 등에 있는 유명 피서지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성수기에도 비교적 한적한 울진 해변.

  

   

  

울진 7번 국도를 둘러보고 향한 죽변등대와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한 죽변항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용의 꿈길

 

먼 옛날 오직 승천(昇天)만을 꿈꾸는 용이 있었다.

 

승천을 위해 기나긴 세월을 견디며 바다 속을 헤집고 다녔고

기어코 용암이 둘러싸여 있는 이곳 용소에서 승천의 소망을 이루었다.

용의 꿈이 위뤄진 신성함 때문일까.

조선시대부터 사람들은 가뭄이 극심해지면 이곳에서

기우제(祈雨祭)를 올렸다고 전한다.

 

선인들은 이곳을 "용이 노닐면서 승천한 곳"이란 의미로

용추곶(龍湫串)이라 불렀다.

봉우리 일대에 키 작은 대나무들은 오래전부터 자생하던 것들이다.

이곳 대나무숲은 신라시대 화랑이 왜구를 막기 위해 상주한 곳이며 술을 뒤덮은 대나무들은

임진왜란 때 화살의 재료로 활용되기도 했다.

  

 

 

용의 꿈길

 

용의 꿈길을 걷다보면 왜 이곳이 죽변(竹邊)이라는 곳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울창한 대나무 숲이 형성되어 있다.

  

 

 

절벽 위에 지어진 드라마 "폭풍속으로" 세트장

 

 

  

어부의 집

 

오래전에 종영되었지만 여전히 남여있는 세트장

 

 

 

폭풍속으로 세트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하트해변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촬영지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깨끗하고 멋진 죽변 바다

 

 

 

죽변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게, 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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