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밀란섬투어②] 투어 일정, 섬투어, 스노클링하기 (Similan Islands Tour)

Posted by sizac
2015. 12. 28. 11:28 Travel Story/- Thailand


시밀란섬(Similan Islands) 두번째 이야기

 

태국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바다가 있는 시밀란섬(Similan Islands)으로 출발!!!

 

시밀란섬 일일투어를 위해 푸켓 빠통에 있는 호텔에서 아침 6시부터 두시간 남짓 차를 타고 시스타 여행사 선착장으로 가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투어 설명을 들은 후 9시경에 드디어 스피드보트를 타고 시밀란섬으로 출발했습니다.

    

* [시밀란섬투어①] 시말란섬 소개, 시스타 여행사 투어예약, 출발하기 (Similan Islands Tour)

       

    

    

맑은 날씨 덕분에 파도도 잔잔했고 가는내내 태국의 멋진 바다를 원없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태국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태국의 바다에서 몰디브(Maldive Islands)나 필리핀(Philippines) 등에서 볼 수있는 에메랄드 빛 바다색은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런 멋진 곳을 시밀란에서 보게 되었네요. 시밀란섬 일일투어를 통해서 태국 바다의 선입견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시스타 여행사와 함께한 시밀란섬 일일투어 일정

  

Similan 1 Day Trip Schedule, Seastar

     

  

시스타 여행사 시밀란섬 일일투어 기본 일정입니다. 날씨변동이나 몇몇 상황에 따라서 일정이 변경되기도 하는데, 우리는 아래 일정과 거의 비슷하게 진행되었네요. 새벽부터 일어나서 하루종일 진행되는 일정인 만큼 전날 충분한 휴식이 있어야 되겠지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시밀란섬투어를 나서서 스노클링도 제대로 못하고, 섬투어도 즐기지 못한다면 정말 두고두고 후회할 듯 합니다.

     

      

 06:00

- 호텔 픽업

- Hotel Pick-up

  

     

▶ 08:00

- 가이드 미팅, 간단한 아침식사, 인원 체크 및 스노클링 장비 지급              

- Meet at Seastar's office to check in and pick up snorkeling equipment, have snacks and drinks (tea, coffee, Ovaltine)

  

 

▶ 08:30

- 스피드보트를 타고 시밀란섬으로 출발   

- Depart from Seastar's private pier travelling by the best speed boat in the Andaman Sea 

 

 

▶ 09:50

- 시밀란 5번, 6번섬에서 스노클링 

- Snorkeling and appreciating the beauty of the underwater world, viewing fishes and colourful corals at islands 5 and 6 

  

 

▶ 11:00

- 4번섬에 도착, 해변가에서 스노클링 및 자유시간  

- Arrive at island 4 (Koh Miang), snorkeling at Princess Bay and relaxing at your own leisure on the white sandy beach

 

  

▶ 12:00

- 4번섬에서 부페식 식사하기

- Full quality set lunch buffet (seafood) on island 4  

  

▶ 13:00

- 4번섬에서 출발, 9번섬 크리스마스 포인트에서 스노클링 

- Depart island 4 to Koh Ba Ngu (ialand 9) for afternoon snorkeling at Christmas Point, the highlight area of snorkelers

   

 

▶ 14:00

- 8번섬 도날드 덕 해변에 도착, 자유시간 및 섬투어 

- Take you to visit a Sailing rock which is the landmark of "Similand sea" at island 8 to relax/swim at beautiful Donald Duck bay

  

 

▶ 15:00

- 8번섬 출발, 시스타 전용 부두로 복귀 

- Depart Similan island (island 8) and head back to Seastar's private pier. 

 

 

▶ 16:30

- 시스타 전용 부두 도착, 미니밴을 이용해서 각 호텔로 복귀 

- Arrive at Seastar's private pier; Tub Lamu and safety transfer you back to your hotel 

 

   

 

   

 

일일투어 내내 우리를 즐겁게 해준 가이드들.

 

우리와 마주칠 때면 "안녕", "고맙습니다", "미안", "사랑해요" 등 많이 알지도 못하는 한국어를 계속해서 외쳤던 사나이들.

 

"아리랑" 노래도 불러주고, "강남스타일" 춤까지 선보였다는... 

  

  

  

스피드보트로 한시간 가량 이동후에 도착한 첫번째 스노클링 포인트.

  

   

  

바닷물이 정말 맑고 투명해서 바닥까지 휜히 다 보였네요.

    

 

   

날씨가 좋아서 파도도 일지 않고 잔잔했던 시밀란섬 바다.

  

 

    

빵부스러기 같은 고기밥을 일부러 던지지 않아서 인지, 작은 물고기들은 안보였지만 횟감으로 써도 충분히 배불리 먹을만큼 큼직큼직한 물고기들이 유유자적 돌아다니고 있었네요. 사실 배가 조금 출출할 때였거든요 ^^

   

   

  

시밀란섬 너마저도...

 

바닷속을 보고 있으면 군데군데 말라 죽어 있는 산호들이 눈에 띄였습니다.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몇년 후면 에메랄드 빛 색깔을 자랑하는 시밀란섬 바닷물도 거무튀튀하게 변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스노클링을 마치고 4번 섬인 Miang Island로 향했습니다.

 

 

       

여행자들이 숙박할 수 있도록 텐트를 설치해 놓은 모습. 에어콘도 없고, 개인화장실/샤워실도 없어서 불편하기는 하겠지만, 시밀란섬에서의 하룻밤은 정말 낭만적이겠더라구요.

 

텐트 말고도 시밀란섬에는 산장 같은 호텔도 있긴 합니다.

        

         

 

이곳에서 뷔페식으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태국 현지 요리는 입맛에 맞지 않아 스파게티와 치킨, 밥만 먹었네요. 먹을 거리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시장이 반찬인지라 그래도 맛있게 먹었네요.

 

 

  

자유시간.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섬 안쪽의 뷰 포인트로 향하는 사람들.

 

재각각의 취향대로 아름다운 시밀란섬을 즐기는 시간입니다.  

  

  

 

맑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자면 마음까지 정화되는 기분이 들어요.

    

   

   

이곳에 있는 큼직큼직한 바위들이 운치를 더해주는 듯합니다.

 

 

    

4번 섬에 있는 여행자 센터.

  

  

 

시간이 지나고 이제 또다른 섬을 향하는 여행자들.

   

 

      

엄청 많은 사람들이 꽉꽉 배를 채울듯 보이지만, 우리 스피드보트는 다 태우고도 빈자리가 조금씩 남아서 여유있게 갔습니다. 이동시간을 빼면 마주칠 일이 없었기에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4번섬에서 출발해서 9번섬 크리스마스 포인트로 이동.

 

  

 

섬 규모가 작아서 상륙은 안되고 스노클링만 가능했습니다.

 

 

    

 

 

 

 

 

  

9번 섬에 우뚝 솟아있는 멋진 바위.

 

 

 

 

  

커다른 바위들로 이루어진 9번섬 Ba Ngu.

 

바위 주변에 있는 산호들이 크리스마스 트리같이 이쁘다고 해서 붙여진 크리스마스 포인트에서의 스노클링.

    

 

 

반짝반짝 빛나는 시밀란섬 바다 영상.

 

   

 

이곳에서 살아있는 멋진 산호들과 다양한 물고기들을 많이 만났는데 멋진 모습을 사진으로는 많이 담지 못했네요.

  

  

   

스노클링을 하는 사람들.

 

 

  

카메라가 후져서 그런지 색감이 엄청 구리네요 ㅠㅠ

 

 

  

실제로는 색감이 정말 이뻤던 바닷속인데...

  

 

   

커다란 물고기.

 

   

    

산호들 사이사이에 살고 있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었던 곳. 

 

   

     

다음번 방문때는 다이빙을 꼭 해봐야겠어요.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아름다운 시밀란섬의 바다를 하나하나 느껴보고 싶네요.

    

       

  

시간은 어느듯 햇빛이 쨍쨍한 오후 2시 가까이 되어가고...

 

 

 

9번섬에서의 스노클링을 마치고 이제 시밀란섬 일일투어의 마지막 메인섬인 8번섬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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