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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박 16일간의 태국여행(방콕/크라비/푸켓) 일정 정리 (Bangkok, Krabi, Phuket, Thailand Travel) 태국여행(Thailand Travel)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출발하거나, 이미 여행 중이신 분들이 있습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기, 스트레스 해소하기, 기분 전환하기, 쇼핑하기, 우정 키우기, 사랑 나누기, 가족간에 친목 도모하기 등등 많은 사람들이 다른 목적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 목적이야 재각각이겠지만 매일매일 반복되는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하는 도중 새로운 곳을 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 곳의 문화를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그동안의 삶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삶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그게 여행을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저 또한 여행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어디가 되었던 상관없이 여건만 된다면 훌쩍 떠나는 것을 즐깁니다. 처음가는 낮선.. 더보기
[푸켓여행] 정실론에 있는 태국음식점 르 시암 (Le Siam, Jungceylon, Patong, Phuket Travel) 푸켓(Phuket) 빠통(Patong)의 대형 쇼핑센터 정실론(Jungceylon)에 있는 르 시암 (Le Siam) 르 시암은 푸켓에서의 둘째 날 오후 정실론에서 얼굴 마사지를 받고 들어간 곳입니다. 똠양꿍(tom yum kung), 팟타이(pad thai), 쏨땀(somtam), 뿌팟퐁커리(Crab Stir Fried with Curry Powder) 등 태국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며, 푸켓의 무더운 열기를 피해서 시원한 맥주나 땡모반 한잔을 마시고 가도 괜찮은 곳입니다. Le Siam Thai Fine Cuisine 푸켓에서 태국 요리를 하는 음식점들은 많이 있지만 허름하고 후덥지근한 곳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먹는 것보다 시원한 에어콘 바람 아래서 쾌적하고 깔끔하고 넓직한 테이블에서 태국 요.. 더보기
[푸켓여행] 로얄파라다이스호텔 마사지샵 이용기 (Royal Paradise Hotel & Spa Massage, Patong, Phuket Travel) 더 로얄 파라다이스 호텔 & 스파 마사지 (The Royal Paradise Hotel & Spa Massage) 푸켓(Phuket) 빠통(Patong)에 4박 5일간 머물면서 타이 마사지(Thai Massage) 두번, 얼굴 마사지(Facial massage) 두번, 풋 스크럽(Foot Scrub) 한번씩 총 5번 정도 마사지샵을 들린거 같네요. 그 중에 타이 마사지를 받은 한곳이 로얄 파라다이스 호텔에 있는 마사지샵입니다. 묶고 있던 노보텔 빈티지 파크 리조트(Novotel Phuket Vintage Park Resort)에도 고급 마사지샵이 있었지만, 지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로얄 파라다이스 호텔 마사지샵으로 가게 되었네요.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와 스파의 천국 답게 푸켓 빠통에는 수.. 더보기
[푸켓여행] 빠통 거리의 모습들 (Patong Street, Phuket Travel) 아시아의 진주,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인 푸켓, 푸켓의 상징 빠통(Patong)!!! 태국(Thailand)의 남부지방, 세계적인 관광도시 푸켓(Phuket)의 빠통(Patong)에서 4박 5일간 지내면서 중간중간 담은 모습입니다. 푸켓공항에서 36km, 푸켓타운에서 15km정도 떨어져 있는 빠통은 푸켓에서 가장 관광객들이 많은 곳으로 호텔, 리조트,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바, 마사지샵 등 각종 숙박 및 유흥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입니다. 서양인, 중국인, 한국인 관광객을 비롯하여 전세계 각지의 관광객들로 일년내내 북적북적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Welcome to Patong Beach 빠통비치로 통하는 방라로드 앞에 있는 커다란 안내판. 빠통에 다녀온 온 관광객이라면 이곳을 한번쯤은 다 가봤을겁니다.. 더보기
[푸켓여행] 빠통에 있는 노보텔 빈티지 파크 리조트 (Novotel Phuket Vintage Park Resort, Patong, Phuket Travel) 노보텔 푸켓 빈티지 파크 리조트 (Novotel Phuket Vintage Park Resort) 4박 5일간의 푸켓여행(Phuket Trave) 중 2박을 머물렀던 리조트이며, 15박 16일간 진행됐던 태국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낸 곳이기도 합니다. 크라비(Krabi)에서 푸켓 빠통(Patong)으로 와서 처음 2박은 시밀란섬(Similan Islands)투어와 빠통비치, 정실론 등 밖으로 돌아다닐 생각에 비교적 저가호텔인 더 크립 빠통호텔(The Crib Patong Hotel)에서 지냈으며, 나머지 2박은 리조트에서 수영도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그동안 태국여행 중에 쌓였던 여독을 풀기 위해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한국인 관광객분들도 이곳을 꽤 많이 찾더라구요. 세계적인 호텔그룹 아코르호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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